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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베 가정 급증…"2세 교육이 가장 힘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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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5-06-25
#한베가족협회 #한베가족 #한베가족 교육 자세히보기
Banks to set loan cap for low income borr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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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2015-06-25
#Low income borrowers #AMBD #TDSR 자세히보기
태국,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급증…21조원 뿌려
태국 2015-06-25
#외국인 관광객 #관광 인프라 #태국 관광 자세히보기
Acleda adds $40M to expand operations
캄보디아 2015-06-25
#Credit #Acleda Bank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자세히보기
필리핀 어민들 "중국 조업방해 막아달라" 유엔에 청원
필리핀 2015-06-25
#중국 #남중국해 #필리핀 어민 자세히보기
동남아 5개국, 무역·투자·관광 협력 확대키로
동남아시아 일반 2015-06-24
#메콩강 #아예야와디-짜오프라야-메콩 경제협력전략(ACMECS) #3대강 유역 개발 자세히보기
인도네시아, 외국인 부동산 소유 규제 완화 추진
인도네시아 2015-06-24
#아파트 #부동산연합회(REI) #외국인 부동산 소유 규제 자세히보기
Increased capacity, efficiency for S’pore port
싱가포르의 Lee Hsien Loong 수상은 Pasir Panjang 터미널 확장 준공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면서 싱가포르가 해운 허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Pasir Panjang 터미널 완공이 일익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공사비 35조 달러의 제 3, 4단계 공사는 현재 가동 중인 Pasir Panjang 5 터미널을 포함하여 201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는 두 개의 터미널을 증설하는 계획으로서 동 사업이 완료되면 싱가포르의 물동량은 천오백만 TEU가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싱가포르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종전보다 40% 증가하여 연간 5천만 TEU 처리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금번 제 3, 4단계 공사를 통해 확장되는 부두의 연장은 6천미터로서 15개의 접안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초대형 선박의 접안이 가능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자동화된 이동식 크레인 의 설치를 통해 물동물량이 급증하게 되는데 이 크레인은 컴퓨터 및 센서 그리고 카메라 등에 의해 조종되며 전기로 가동됨에 따라 무공해로 컨테이너를 야적할 수 있다. Lee Hsien Loong 수상은 금번 사업 준공을 통해 초대형 선박의 접안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싱가포르가 세계 최대의 환적 물류항이자 중국 상하이항구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 째로 물동량이 많은 항구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PSA를 Tuas 소재 메가 터미널에 통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싱가포르의 물동량 취급 능력은 연간 6천5백만 TEU로서 전년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수치를 자랑하게 된다. 또한 신규 메가 터미널은 기존의 전통적인 항만 운용 방식에서 탈피하여 데이터 분석, 자동화 기기 및 그린 환경 기술 등의 보다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수상은 이러한 기술 진보를 통해 싱가포르의 효율성과 신뢰성 그리고 경쟁력이 한 단계 레벨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의 대림산업은 지난 4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홀에서 싱가포르 항만청과 약 2조원 규모의 투아스 터미널(Tuas Terminal) 1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총 공사 금액은 약 2조원에 이르며 대림산업 지분은 7천 1백억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서남쪽 지역에 위치한 투아스 지역에 세계적인 규모의 항만을 건설하기 위한 1단계 공사로 대림산업은 매립과 준설 및 부두시설 시공을 맡는다. 대림산업은 벨기에의 드레징 인터네셔널(Dreging International)과 조인트벤처를 구성,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드레징 인터네셔널은 세계 최대의 준설전문 회사다. 공사기간은 6년이다. 대림산업은 싱가포르에서 2013년 마리나 해안고속도로를 완공했으며 지난해에는 톰슨라인 지하철 공사에 이어 이번에 항만 공사까지 수주했다. 싱가포르 건설시장은 선진 건설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의 인프라 사업에 한국의 건설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최근 들어 극심하게 침체된 해외건설의 활로를 모색함으로써 한국경제를 견인했던 역할을 제고시켜야 할 것이다. 김진섭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박사現 대진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싱가포르 2015-06-24
#싱가포르 물동량 #Pasir Panjang 터미널 확장 #Lee Hsien Loong 수상 자세히보기
Global Treasure Bank swims into private sector competition
미얀마 2015-06-24
#Private sector #Ministry of Livestock #Global Treasure #Fisheries and Rural Development 자세히보기
태국, 로힝야족 인신매매 혐의 120명 체포·수배
태국 2015-06-24
#밀입국 #인신매매 #로힝야족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