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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저인플레 유지하며 경제성장 지속

볼리비아 주볼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2022/06/29

마르셀로 몬테네그로(Marcelo Montenegro) 볼 경제부 장관은 6.13(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볼리비아는 2022년 물가상승률 0.8%대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경기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특히 무역, 건설, 광업, 제조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발표함.  

※ 2022.4월 기준 볼리비아 주요 경제 지표 : △실업률(5.3%), △수출액(약 42억 미불,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 △제조업 근로자수(61만명,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몬테네그로 장관은 볼리비아 경제 지표 개선의 원인으로 △제조업 수출 증가, △우레아 판매 증가, △코로나19 관련 보건 지표 개선 등을 언급했으며, 금년 주재국 경제성장률 5.1%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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