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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La Hora 2015/11/17
과테말라 현지 매체인 La Hora에 따르면, 재난재해 취약국에 과테말라가 세계 4위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11월 17일 독일 베를린의 가톨릭 및 기독교 단체에서 보고된 발표 자료에 따르면, 특히 중남미 지역이 지진, 화산폭발, 가뭄, 홍수와 같은 재난재해에 매우 취약한 사회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