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사회] 엘리뇨(El Niño) 현상 강화, 극심한 재난재해피해 예상

볼리비아 La Prensa 2015/11/17

 

 

볼리비아 현지 매체인 La Prensa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WMO)는 금년 해수면 온도가 평균이상으로 상승하여 엘리뇨(El Niño)로 인한 재난재해 피해규모가 역대 65년 중 최대 규모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엘리뇨 현상이 최대치에 도달할 예정이라 이에 대한 집중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엘리뇨는 적도가 지나는 중남미 주요국에 가뭄과 홍수 등의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고 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