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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6/01/14
키르기즈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국가통계위원회장인 Akylbek Osmonaliyev가 2015년 키르기즈스탄 GDP가 4240억 솜(약 6조 7840억 원)이었다고 발표했다. 그에 의하면 GDP는 2014년 대비 3.5% 성장했으며, 서비스 부문이 전체 GDP에 50%를 차지했다고 한다. 각 분야별 GDP 비율은 산업 15%, 농업 14%, 건설은 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