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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Interpressnews 2016/01/19
조지아 현지 매체인 Interpressnews에 따르면, 19일 예수 공현일 축제에서 카톨릭 총대주교인 일리아 2세는 659명 아기에게 세례를 했다고 한다. 세례식은 2008년 1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총대주교가 조지아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6,688명의 아이가 총대주교에게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