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연구정보

[경제/사회] 신용등급 깎인 브라질, 월드컵만으로는 중산층 달래기 어렵다

브라질 국내연구자료 연구보고서 김형주 LG경제연구원 발간일 : 2014-04-07 등록일 : 2018-09-27 원문링크

최근 S&P가 브라질 장기국채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한 것은 브라질 정부의 정책 기조 혼선과 성장 둔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브라질 경제가 처한 상황과 브라질 국민들의 새로운 정책 요구 등을 감안할 때 정부 지출 확대는 불가피하겠으나, 그 성과는 부패와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정치 개혁의 성공 여부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시글 이동
이전글 [15.6월] 국제금융 Inside 2015-06-16
다음글 [금융] 브라질 헤알화 최대 낙폭 기록 2018-11-0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