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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러시아, 몬테네그로가 러시아 제제에 참여한 것에 유감 표현
러시아 현지 매체인 Russia Beyond The Headlines에 따르면 두마 대변인 Sergei Naryshkin은 몬테네그로가 러시아 제제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은 양국의 관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몬테네그로에서 Lukoil社, Novatek社 등 러시아 회사들이 선전하고 있으며, 2015년 몬테네그로 관광객 중 20%가 러시아 관광객이었다고 한다.
러시아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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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 키르기즈스탄에 9톤 규모 구호 물품 보내
유리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이란 적십자회는 지난 11월 Osh 지진 이후 키르기즈스탄에 9톤 규모의 구호 물품을 보냈다고 한다. 구호 물품은 텐트 100개, 담요 2000장으로, 키르기즈스탄 적십자회에 전달됐다.
키르기스스탄 2016-01-31
#키르기즈스탄 #구호 물품 #이란 적십자회 자세히보기
[경제] 몰도바 농산물 EU 수출 무관세 쿼터 넘겨... 그러나 무관세 혜택 계속될 듯
몰도바 현지 매체인 ipn에 따르면, 농업식품산업부 장관인 Sergiu Tirigan는 몰도바 농업 수출은 EU의 무관세 쿼터를 넘겼음에도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몰도바 정부는 가금류, 달걀 등 무관세 혜택을 늘리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한다.
몰도바 2016-01-30
#몰도바 #무관세 #EU 수출 자세히보기
[경제] 몽골, 2015년 수입 전체적으로 감소
몽골 현지 매체인 Montsame에 따르면, 2015년 몽골 수입은 2014년 대비 27.5% 감소했다고 한다. 수입 감소의 원인은 산업 자본재와 연료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산업 자본재는 수입은 31%인 6억 5,400만 달러(약 7,900억 원) 규모가 감소했으며, 석유 제품은 39%인 4억 4,700만 달러(약 5,378억 원) 가량 수입이 감소했다.
몽골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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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타지키스탄, 2016년 러시아 석유제품 83만 톤 얻을 것
유라시아 권역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지난 28일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인 Usmonali Usmonzoda는 타지키스탄이 러시아로부터 83만 톤 규모의 석유 제품을 무관세로 제공받는데 합의했다고 한다. 타지키스탄은 2016년 260만톤의 원유와, 31만톤의 디젤 연료 및 석유 제품을 수입할 계획이다.
타지키스탄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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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産 가축 수입 금지
조지아 현지 매체인 Interpressnews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조지아産 가축 및 축산품 수입을 금지시켰다. 아제르바이잔 위생검역부 대변인은 조지아産 가축에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수입 금지 조치가 취해졌다고 전했다.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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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즈베키스탄, 화학 제품 생산량 2.2조 솜 규모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인 UzReport에 따르면, Uzkimyosanoat는 2015년 우즈베키스탄 화학 산업 기업들은 2.2조 솜(약 9390만 원)의 상품을 생산했으며, 이는 2014년 대비 108% 증가한 규모라고 한다. 또한 화학 상품 판매는 1850만 솜(약 793만 원)에 달했으며, 성장률은 117.6%였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 2016-01-29
#생산량 #화학 산업 #화학 제품 자세히보기
[경제] 카자흐스탄, 이탈리아와 농업 협력 강화
카자흐스탄 현지 매체인 Bnews에 따르면, 29일 이탈리아 농업식품삼림정책부 장관인 Maurizio Martina은 카자흐스탄 농업부의 Asylzhan Mamytbekov와 만나 농업 부문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측 대표단에는 INALCA社, Agrotecnica社 등이 포함됐으며, 카자흐스탄 측에는 농업연합, 육류 및 유제품연합 등이 참여했다.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 대표들은 협력 증진 안에 서명했다.
카자흐스탄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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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벨라루스, 국가부채 66.4% 증가
벨라루스 현지 매체인 Charter97에 따르면, 2016년 1월 1일 벨라루스 국가부채는 약 329조 벨라루스 루블(약 19조 원)에 달하며, 이는 2015년 초에 비해 131조 벨라루스 루블(약 7조 원)이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벨라루스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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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르메니아, 이혼율 감소
아르메니아 현지 매체인 Armenpress에 따르면, 국가통계청의 인구조사부장인 Karine Kuyumjyan은 2015년 아르메니아 이혼율은 2014년 대비 6.9% 감소했다고 한다. 그녀에 따르면 결혼율이 가장 높은 곳은 Dzor 지역인 반면 Geharkunik, Syunik, Tavush 지역이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
아르메니아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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