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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의 빈민 인구 30년 동안 17배 증가

이란 Trend.az 2015/03/08

이란의 하원의원이자 사회위원회 소속인 알리레자 마흐웁은 이란의 빈민 인구가 30년 이래로 17배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마흐웁 하원의원은 빈민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유감을 표했다고 ICANA 뉴스 에이전시가 3월 7일 보도했다. 그는 큰 도시 주변에서 일자리와 저렴한 안식처를 찾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빈곤한 조건이 사람들을 도시 변두리로 내몰고 있다고 했다. 의회의 테헤란 대표는 지금까지 어떤 조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계획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흐웁 의원이 성명을 발표하기 이틀 전에, 다른 사회위원회 소속 의원 또한 이란의 빈민 인구가 천만명 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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