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중국, 이란부터 파키스탄까지 파이프라인 건설

파키스탄 / 이란 Trend.az 2015/04/09

중국은 이번 달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파키스탄 방문 기간에 서명될 계약을 근거로  파키스탄의 극심한 에너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천연가스를 가져오기 위해 이란부터 파키스탄까지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파스키탄 관계자가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도착은 몇몇 나라가 테러리즘으로 인해 재정난에 처한 가운데 동맹국 파키스탄의 인프라 개발에 중국의 의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란과 미국, 다른 강대국들이 이달 초에 체제 동의안에 도달한 것으로부터 파키스탄과 이란 양국에 모두 이른 혜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고 있다." 샤히드 카콴 압바시 파키스탄 석유장관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말했다. "과정이 시작되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