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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프가니스탄, 이란으로부터 점진적으로 난민을 돌려받기를 원함

남아시아 일반 / 이란 Trend.az 2015/04/20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점진적으로 난민을 돌려받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말했다. 4월 20일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하마드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은 이란에 있는 일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중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기구는 점진적으로 아프간 난민의 반환에 대해 찾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백만 명 이상의 아프간 난민이 이란에 살고 있다. 이란의 외국인 및 이민사무국의 사무총장 아지즈 카제미는 이란에는 약 84만 명의 등록된 아프간 난민들이 강제적인 국외 추방에 직명할 것이라고 지난 9월에 말했다. 84만 명의 아프간 시민들의 법적 서류의 유효기간은 9월 6일까지이며, 그들은 이란을 떠나야만 한다고 카제미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9월 10일에 국제인권감시기구(HRW)는 이란에 살고 있는 미등록 아프간 난민 수천명이 국외추방할 것이라는 이란 정부의 최근 발표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다. 국제인권감시기구는 그 결정을 재고할 것과 난민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른 방법을 이란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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