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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파키스탄, 체포된 테러리스트 교환에 동의

파키스탄 / 이란 Trend.az 2015/04/22

이란과 파키스탄은 양국 간의 국경 지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는 것과 체포된 테러리스트를 교환하는 것 또한 동의하였다고 이란 보안 담당 내무부 차관이자 준장인 후세인 졸파콰리가 말했다. "이란과 파키스탄 정부는 국경 지역 주변 테러리스트들의 움직임과 맞서기 위해서 합동으로 행동을 취할 것이다"라고 그는 Trend에 말했다. 졸파콰리는 이란과 파키스탄이 수행될만한 장관급 안전보장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상기시켰다. 이 관리는 이란과 파키스탄 대표단은 양쪽 국경 수비대들이 서로 연락을 유지할 것을 도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란과 파키스탄 국경 수비대가 그들 방향의 테러의 움직임에 대해 서로 즉시 보고를 제공할 것을 동의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체포된 테러리스트들의 상호 교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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