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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회사, 이런 석유 수입에 관심
이란 / 폴란드 Trend.az 2015/05/06
이란 석유부 차관으로 국제 및 무역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아미르 호세인 자마니 니아(Amir Hossein Zamani Nia)는 폴란드와 석유 수출입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IRNA 통신이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자마니 니아 차관은 폴란드 석유 산업 대표단과 이란산 석유를 폴란드에 수출하는 사안과 폴란드 전문가가 이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안이 논의됐다. 자마니 나이 차관은 폴란드는 튼튼한 정유 화학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란 정유화학 프로젝트에서 양국이 협력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