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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Al Arabiya 2015/07/27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매체인 알아라비야(Al Arabiy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 장관인 알주바이르가 사우디 동맹국인 바레인과 걸프 국가 간 긴장감을 증대시키는 이란의 성명서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일요일, 이란은 걸프 지역의 긴장감 조성을 위해 무기 밀매라는 근거없는 혐의를 바레인에 제기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