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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간다 정부, 콩고 출신 반군들 본국 송환

콩고민주공화국 The East African, Daily Monitor 2019/03/05

□ 2월 26일, 우간다 외무부는 5년간의 수감생활을 거친 이후 송환을 자원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70여 명의 전직 반군들과 그의 가족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발표함.


□ 외무부는 국제연합(UN) 관료들이 우간다 주요 공항인 엔테베(Entebbe) 공항에서 이들이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첨언함.


□ 70여 명의 전직 반군들은 모두 M23 반란군 소속으로, M23은 2009년 평화협정에 따라 콩고민주공화국군에 통합된 투치(Tutsi)族 민병대로 이들은 2012년 통합시의 협정이 존중되지 않는다며 반군 활동을 재개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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