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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WHO, “콩고 에볼라 사태, 긴급 상황까진 아냐”

콩고민주공화국 Al Jazeera, France 24 2019/04/16

□ 4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사태가 ‘깊이 우려’되는 상황이나, 긴급 상황(PHE)까지는 아니라고 발표함.


□ 이날, 전문가위원회 회의를 가진 WHO는 최근 에볼라 발생이 급증하여 다른 국가로 확산할 위험이 커져, 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두 배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지난 2018년 8월 1일부터 시작된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감염 사태는 현재 764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으며, 지난 2014~2016년 1만 1,300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치명적인 에볼라 사태로 기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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