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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해외 거주 자국민 지원 이니셔티브 출범
이집트 Egypt Independent, Egypt Today 2022/06/23
☐ 나빌라 마크람(Nabila Makram) 국외거주문제부 장관은 해외 유학중인 이집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가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마크람 장관은 이집트인들이 해외에 거주하며 겪는 심리적 압박과 관련하여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제공할 필요를 강조하였음.
- 해외 유학생 지원 이니셔티브는 쉬스롱(Schislong) 정신 건강 재단과 협력하여 시작될 예정임.
☐ 해외에서 공부 중인 모든 이집트인 학생들은 웹사이트 링크를 통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음.
- 이니셔티브의 공식 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원이 필요할 경우 등록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할 수 있음.
- 해당 이니셔티브는 무료로 연락할 수 있는 심리 치료사들과 정신과 의사가 등록되어 있는 전자 플랫폼임.
☐ 이니셔티브에서 지원하는 해당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개인은,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주치의를 선택하고 온라인 미팅 날짜를 예약할 수 있음.
- 해당 이니셔티브의 명칭은, ‘말하라, 두려워 말라, 이집트가 너와 함께 있다.’ 라는 명칭으로 해외 유학중인 젊은 이집트인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자 함.
- 해당 이니셔티브는 6월 16일 목요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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