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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중앙은행, 115회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기준 금리 30%로 유지
가나 GhanaWeb, Reuters 2023/11/29
☐ 가나 중앙은행, 기준 금리 30%로 유지
- 2023년 11월 27일 가나 중앙은행(Bank of Ghana) 통화정책위원회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고, 향후에도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여 기준 금리를 유지하였다고 설명함
- 또한, 중앙은행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도 지난 수개월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고 첨언함
☐ 가나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낮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목표치 대비 높아 기준 금리 유지 결정
- 통화정책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보다 높아 기준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함
-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8%로 설정하였으나, 지난 8월 40.1%, 9월 38.1%, 10월 35.2%를 기록하였음
☐ 중앙은행 총재, 2024년 예산안이 IMF와의 합의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
- 어네스트 애디슨(Ernest Addison) 가나 중앙은행 총재는 2024년 예산안은 2024년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프로그램에서 합의된 통화 목표가 반영되었다고 밝힘
- 또한, 애디슨 총재는 2024년 예산안이 현재 진행 중인 재정 건실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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